2007년 04월 17일
4월 17일.

비가와서 벚꽃이 대부분 떨어져 버렸다.
시간으론 봄도 이제 중반,
계절은 여름을 바라보며 달려가고 있는데.
아직 나만 겨울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.
겨울 하늘을 보고, 겨울 나무를 보고, 겨울 꽃을 보고.
오지 않을 봄을 기다리면서
겨울을 보내지 못하고 있다.
시간으론 봄도 이제 중반,
계절은 여름을 바라보며 달려가고 있는데.
아직 나만 겨울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.
겨울 하늘을 보고, 겨울 나무를 보고, 겨울 꽃을 보고.
오지 않을 봄을 기다리면서
겨울을 보내지 못하고 있다.
# by | 2007/04/17 19:07 | 트랙백 | 덧글(7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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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지만, 우울하잖아;ㅅ;)/캬옹!캬오오옹!!
여름이 시작되고 있을뿐이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