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17일.


비가와서 벚꽃이 대부분 떨어져 버렸다.
시간으론 봄도 이제 중반,
계절은 여름을 바라보며 달려가고 있는데.
아직 나만 겨울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.
겨울 하늘을 보고, 겨울 나무를 보고, 겨울 꽃을 보고.
오지 않을 봄을 기다리면서
겨울을 보내지 못하고 있다.

by 아연 | 2007/04/17 19:07 | 트랙백 | 덧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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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tangerine at 2007/04/17 21:21
...;선배 드디어 포스팅을;
Commented by 시늉 at 2007/04/19 00:13
두둥!! 티스토리는 버리는겁니까!
Commented by 아연 at 2007/04/20 19:28
아, 티스토리를 버리다뇨. 새글쓰기를 눌렀더니 어쩐일로 한번에 클리어 되서 모처럼 써봤죠.

라지만, 우울하잖아;ㅅ;)/캬옹!캬오오옹!!
Commented by magika at 2007/04/22 22:57
마음을 열고 봄을 맞이합시다 !!
Commented by 삶이그대를 at 2007/04/25 09:46
훗.. 봄은 이미 끝났..-_-
여름이 시작되고 있을뿐이야..
Commented by 아연 at 2007/04/30 21:57
무슨소릴 하는거야. 겨울이라니까!!!
Commented by 폴라리스 at 2008/09/19 01:08
ㄱ-...이게 언제적 포스팅인게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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